NFT에 대한 책은 고작 1권 읽어본 사람의 느낀 점이다.
1. 대중이 접근하기 많이 어렵다. 책을 읽으면서 많이 이해하려고 노력했지만 수긍이 가다가도 실제로 어떻게 적용하지? 그에 대한 부작용은? 이런 의문들이 많았다. 창작자도 아니고 누구의 팬도 아니고 투자자도 아닌 일반 대중이 이렇게까지 책을 읽어가며 공부하고 배우면서 사용을 할까? 의문점이 든다.
2. 크리에이터들에 대한 보상이 확실할 것 같다. 한편으로 창작자들의 능력이 부러워졌다. 나에게도 크리에이터 능력이 있을까? 고민을 해 보았다. 그냥 나는 NFT 공부를 해서 투자자로 접근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
3. 영어 독해의 중요성을 깨달았다. 이 책을 읽으면서 정말 정말 절실히 와닿은 것은 영어 해석 능력이다. NFT 플랫폼으로 들어가서 사용 방법을 읽히고 배워야 하는데 대형 마켓 플레이스가 해외 사이트다 보니 영어 능력의 필요성을 느꼈다.
추가로 블록체인에 관한 책도 읽어봐야겠다. 읽을 책이 너~~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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